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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을 경험한 후, 과거의 두려운 기억이 반복해서 떠오르거나 몸이 굳고 얼어붙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. 마음이 아직 그때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오감을 활용해 내가 있는 ‘지금, 여기’에 집중해보세요. 불안과 두려움에서 잠시 벗어나 현재의 안전함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‘착지기법(Grounding)’을 소개합니다.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👣 발바닥 느끼기 단단한 바닥에 발을 편안하게 붙이고, 바닥이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느낌에 집중해보세요. ✋ 주변의 물건 만져보기 의자 손잡이, 책상, 옷자락 등 주변의 물건을 직접 만져보세요. 딱딱한지, 부드러운지, 차가운지 등 촉감에 천천히 집중해봅니다. 👀 눈에 보이는 것 찾아보기 지금 눈앞에 보이는 사물 3~4개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천천히 떠올려보세요. (예: 시계, 화분, 책상, 창문) 오감을 깨우고 현재의 공간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마음의 상처도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, 차근차근 회복해갈 수 있습니다. 오늘 내 주변의 소중한 이웃에게 이 안정화 기법을 함께 알려주세요. 💚 *출처 : 보건복지부,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#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 #동래구마음건강 #부산마음건강 #재난심리 #마음건강 #안정화기법 #착지기법 #그라운딩 #현재에집중하기 #트라우마회복 #마음돌보기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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